셰익스피어 이 세상은 연극 무대 all the world's a stage1 [스파이가 된 남자 A Man on the Inside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최근에 올라온 넷플릭스 나는 살인자다 (I am a killer) 시즌 6을 봤다. 중단한 시즌까지 마저 보고 나니 휴.. 학대받던 어린 시절에 도움을 받았더라면 싶은 측은지심이 생기던 사형수도 있었고 감형이나 가석방을 위해 애써 반성하는 척한다 싶은 사형수도 있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찾아본 (배우 에밀리 블런트 때문에) 페인 허슬러 (Pain Hustlers) Evan Hughes가 쓴 뉴욕타임스 기사를 Pain Hustlers라는 책으로 나왔고 그 책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페인 허슬러 (Pain Hustlers)는 고통을 이용하는 사기꾼들, 목적을 위해 부도덕한 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만 볼만합니다. 솔직히 돕식: 약물의 늪 (.. 2025. 1. 14. 이전 1 다음